삼영화학공업은 주식거래 유동성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삼영화학공업은 오는 8일 자사주 12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0억6400만원으로 이사회결의일 종가인 1만8100원을 4.97% 할인한 가격 1만7200원에 처분주식 12만주를 곱한 금액이다.
삼영화학공업은 오는 8일 자사주 12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0억6400만원으로 이사회결의일 종가인 1만8100원을 4.97% 할인한 가격 1만7200원에 처분주식 12만주를 곱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