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내 주요 소비재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헬로비전, CJ인터넷, CJ GLS, CJ올리브영, CJ엔시티가 이에 해당한다.
소비자가 한 계열사 홈페이지나 고객 콜센터, 매장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문의나 제안을 하거나 불만을 제기하면 IVOC 시스템을 통해 유관 계열사도 내용을 공유, 문제 해결에 나서게 된다.
또, 후속 대응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는 모든 고객 요구사항은 실시간으로 각사 주요 임원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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