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중국 6개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중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방한 특별상품 개발을 위한 세일즈콜을 실시합니다.
위원회는 북경을 시작으로, 상해, 홍콩, 대만 등을 1, 2차로 나누어 차례로 돌며 현지 여행사들을 만나 방한상품개발에 대한 현지 여행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문의 해 특별상품 개발을 위한 실무적인 협의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양문수 해외마케팅팀장은 “현지여행사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방한 상품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원회는 북경을 시작으로, 상해, 홍콩, 대만 등을 1, 2차로 나누어 차례로 돌며 현지 여행사들을 만나 방한상품개발에 대한 현지 여행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문의 해 특별상품 개발을 위한 실무적인 협의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양문수 해외마케팅팀장은 “현지여행사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방한 상품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