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계열사 모두가 참여하는 2010년 첫 번째 자원봉사를 진행합니다.
회사측은 네오위즈 임직원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펼쳐지는 ‘오색오감’ 자원봉사로 이번 달부터 5개 자원봉사로 펼쳐진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사별로 지정된 봉사활동 참여에서 벗어나 직원이 5개 자원봉사 중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소득 아동 위한 여름방학 선물제작을 비롯해 입양 아기 돌보기, 사랑의 집짓기 등 ‘오색오감’ 봉사활동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성균 대표이사는 “네오위즈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가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측은 네오위즈 임직원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펼쳐지는 ‘오색오감’ 자원봉사로 이번 달부터 5개 자원봉사로 펼쳐진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사별로 지정된 봉사활동 참여에서 벗어나 직원이 5개 자원봉사 중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소득 아동 위한 여름방학 선물제작을 비롯해 입양 아기 돌보기, 사랑의 집짓기 등 ‘오색오감’ 봉사활동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성균 대표이사는 “네오위즈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가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