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출시한 2011년형 QM5는 이번 저공해 자동차인증 취득으로 환경개선비용 부담금 면제와 ‘주차장법’에 따라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의 요금과 서울시 혼잡통행료의 50%를 감면 받게 됩니다.
르노삼성자동차 기획본부장 박수홍 부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향후 저공해 자동차는 물론 2012년부터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SM3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동차를 통해 저탄소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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