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판지 제조기업인 신풍제지가 2분기 실적 호조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신풍제지 주가는 오후 2시41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8.08%) 오른 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0.27억원, 47.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51.73% 증가한 318.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풍제지는 지난 1분기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24억원, 19억원 기록하며 흑자전환해 올해 실적 호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신풍제지 주가는 오후 2시41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8.08%) 오른 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0.27억원, 47.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51.73% 증가한 318.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풍제지는 지난 1분기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24억원, 19억원 기록하며 흑자전환해 올해 실적 호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