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지앤이는 운영자금 11억28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지노시스템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규모는 188만주로 발행가액은 60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지앤이는 이날 오전 지노시스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앤이가 존속법인이 되고 지노시스템은 소멸법인이 되는 형태로 합병비율은 지앤이 1주당 지노시스템 98.98주다.
신주발행규모는 188만주로 발행가액은 60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지앤이는 이날 오전 지노시스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앤이가 존속법인이 되고 지노시스템은 소멸법인이 되는 형태로 합병비율은 지앤이 1주당 지노시스템 98.98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