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3대 수출 품목이 선박(372억달러), 유무선전화기(295억달러), 전자집적회로(243억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10대 수출 품목에는 선박 외에 액정디바이스 233억달러), 자동차(223억달러), 석유제품(221억달러), 차량용 부분품(109억달러),방송수신기기 부분품(57억달러), 특수선박(52억달러), 사무용 부분품(50억)도 포함됐다.
이들 10대 수출 품목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1.2%로 2008년의 51.6%보다 떨어졌다.
수입 품목의 경우 원자재, 부품 소재 위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최대 수입 품목은 원유로 507억달러 어치를 도입했으며 반도체(266억달러), 천연가스(138억달러), 석유제품(127억달러), 석탄(99억달러), 철강판(92억달러), 컴퓨터(80억달러), 정밀화학원료(51억달러), 원동기 및 펌프(50억달러),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48억달러)가 10위권에 들었다.
10대 수출 품목에는 선박 외에 액정디바이스 233억달러), 자동차(223억달러), 석유제품(221억달러), 차량용 부분품(109억달러),방송수신기기 부분품(57억달러), 특수선박(52억달러), 사무용 부분품(50억)도 포함됐다.
이들 10대 수출 품목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1.2%로 2008년의 51.6%보다 떨어졌다.
수입 품목의 경우 원자재, 부품 소재 위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최대 수입 품목은 원유로 507억달러 어치를 도입했으며 반도체(266억달러), 천연가스(138억달러), 석유제품(127억달러), 석탄(99억달러), 철강판(92억달러), 컴퓨터(80억달러), 정밀화학원료(51억달러), 원동기 및 펌프(50억달러),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48억달러)가 10위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