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이 초복을 맞아 전직원들에게 깜짝 아이스크림 선물을 건넸습니다.
한화건설은 "더위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 130여개 현장과 본사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화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하는 현장에도 전달돼 타사 직원들과 함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즐겁게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대표이사의 뜻에 따라 펀(fun)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건설의 이번 아이스크림 행사는 2009년에 이어 2번째이며 이외에도 영화시사회, 해외직원 가족대상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더위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 130여개 현장과 본사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화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하는 현장에도 전달돼 타사 직원들과 함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즐겁게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대표이사의 뜻에 따라 펀(fun)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건설의 이번 아이스크림 행사는 2009년에 이어 2번째이며 이외에도 영화시사회, 해외직원 가족대상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