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자산재평가 결정으로 장중 급등

입력 2010-07-21 15: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골판지 제조업체인 삼보판지가 보유 중인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다는 소식으로 장중 급등세를 보였으나 막판 보합권으로 밀렸다.

21일 삼보판지 주가는 전날보다 150원(0.47%) 오른 3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가격제한폭인 4800원(14.91%) 오른 3만7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보판지는 전날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외 5개 보유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보유 토지의 장부가액은 386억4000만원으로 차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자산 재평가를 통해 평가 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이 미리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