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노아의 방주'' 온라인교육 개강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이 ''노아의 방주'' 온라인교육 <투자론>을 오픈한다.

''노아의 방주''는 박문환 팀장이 오랜 경험을 담아 지난 2000년 초부터 무려 10년에 걸쳐 만든 교육 시스템이다.

기술적분석은 물론 시장분석과 기업분석, 포트폴리오기법 재무분석에 이르기까지 총 1년여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시장을 보는 투자자의 안목을 높여주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상승하거나 언제나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금융공학을 통해 가능하다.

바로 작지만 꾸준한 수익을 언제나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롱숏 펀드가 전 세계 헤지펀드의 절반을 차지한다. 단지 우리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번 투자론은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을 넘어 총 위험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과 완전한 수익을 취하는 전략 등을 공개한다

''노아의 방주'' 투자론의 수강료는 33만원이며 27일 시작, 8월 19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생은 수강기간 중 한국경제TV 전문가방송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매주 월요일 샤프슈터 전문가방송을 무료로 청취할 수 있으며 수강종료 후에도 한 달 간 녹화방송 무료 다시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