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의 아시아 투자행사인 ''2010 아시아-태평양 투자포럼''에 우리나라가 동반국가(Partner Land) 자격으로 참가합니다.
지식경제부는 독일기업의 아시아 투자진출을 위해 열리는 ''아태 투자포럼''에 한국이 첫번째 동반국가 파트너로 초청돼 김경식 무역투자실장을 선두로 투자사절단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독일 기업들이 녹색성장을 미래 국가발전전략으로 삼고 한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우선적인 투자협력대상국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독일기업의 아시아 투자진출을 위해 열리는 ''아태 투자포럼''에 한국이 첫번째 동반국가 파트너로 초청돼 김경식 무역투자실장을 선두로 투자사절단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독일 기업들이 녹색성장을 미래 국가발전전략으로 삼고 한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우선적인 투자협력대상국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