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이사 지창훈)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주 3회 인천에서 캘러리 직항 전세기를 운항합니다.
30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에서 캘거리 노선은 주3일 화,목,일요일에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10시간 40분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캘거리를 가기 위해서는 벤쿠버에서 캘거리행 비행기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30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에서 캘거리 노선은 주3일 화,목,일요일에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10시간 40분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캘거리를 가기 위해서는 벤쿠버에서 캘거리행 비행기로 갈아타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