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00700 등 유선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링크와 위성DMB사업자인 TU미디어가 합병합니다.
SK텔링크와 TU미디어는 이사회를 통해 두회사의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합병방식은 SK텔링크가 TU미디어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이후에는 SK텔링크가 존속법인으로 남게 될 예정입니다.
SK텔링크의 사업다각화와 TU미디어의 재무안전성을 위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두 회사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자 변경허가를 신청하고, 오는 9월 10일에 양사 주주총회를 거쳐 11월 1일에는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SK텔링크와 TU미디어는 이사회를 통해 두회사의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합병방식은 SK텔링크가 TU미디어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이후에는 SK텔링크가 존속법인으로 남게 될 예정입니다.
SK텔링크의 사업다각화와 TU미디어의 재무안전성을 위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두 회사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자 변경허가를 신청하고, 오는 9월 10일에 양사 주주총회를 거쳐 11월 1일에는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