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참여연대에서 실시하는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체험에 참가했습니다.
차의원은 총 6천300원의 식비를 지급받아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급받은 경기는 식비 4천680원, 사회기부 1천원, 문화생활 600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명진 의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국가재정에도 한계가 있으며, 최저생계비만 올리는 것으로는 답이 안 나올 것 같다며, 보가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차의원은 총 6천300원의 식비를 지급받아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급받은 경기는 식비 4천680원, 사회기부 1천원, 문화생활 600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명진 의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국가재정에도 한계가 있으며, 최저생계비만 올리는 것으로는 답이 안 나올 것 같다며, 보가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