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한다며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2분기 총매출액은 3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3천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상향한 목표주가 48만원은 2011년 예상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산출한 것"
더불어 김 연구원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순이익 또한 증가할 것"이라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롯데홈쇼핑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전체 홈쇼핑 시장보다 20%p높은 40%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2분기 총매출액은 3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3천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상향한 목표주가 48만원은 2011년 예상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산출한 것"
더불어 김 연구원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순이익 또한 증가할 것"이라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롯데홈쇼핑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전체 홈쇼핑 시장보다 20%p높은 40%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