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철 신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다음달 2일(8월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 15대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선임된 이 철 교수는 1967년 경기고를, 197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의과대학 소아과학 교수로 임용되어 영동세브란스병원 소아과장,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제 2진료부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브란스병원장에 재직 중이다.
또한 대외적으로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연세사회복지재단 이사, 의료산업경쟁력 포럼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료산업경쟁력포럼 대표, 한국무역협회 서비스산업위원회 위원, 대한병원협회 학술위원장, 서울기독의사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끝.
취임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 15대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선임된 이 철 교수는 1967년 경기고를, 197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의과대학 소아과학 교수로 임용되어 영동세브란스병원 소아과장,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제 2진료부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브란스병원장에 재직 중이다.
또한 대외적으로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연세사회복지재단 이사, 의료산업경쟁력 포럼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료산업경쟁력포럼 대표, 한국무역협회 서비스산업위원회 위원, 대한병원협회 학술위원장, 서울기독의사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