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화장품 10년간 4배 성장

입력 2010-07-29 10: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백과 주름개선 또는 색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일명 비비크림)이 지난 10년간 4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001년 2천700억원이던 기능성화장품 시장이 지난해 1조 2천억원으로 4배 가량 성장했으며, 전체화장품 시장의 25% 정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능성화장품의 유효성분 고시도 최초 자외선차단 성분 18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미백 9종과 주름개선 4종, 자외선차단 성분 29개로 확대됐습니다.

식약청은 기능성화장품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제도개선과 함께 정확한 미래예측을 통해 올바른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