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김왕기 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을 홍보·IR담당 부사장으로 윤종규 전 국민은행 부행장을 최고재무책임자로 각각 내정했습니다.
또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홍보 조직을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은행내 모든 홍보 인력을 지주로 이동 배치할 예정입니다.
KB금융은 명동 본점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내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왕기 전 공보실장은 1955년생 경북 고령 출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코리아헤럴드, 중앙일보 등을 거쳐 이명박 정부 출범시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겸 대변인으로 근무했습니다.
윤 전 부행장은 1955년생 전남 나주 출생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고 외환은행에서 근무 후 2002년 통합 국민은행의 첫 CFO와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홍보 조직을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은행내 모든 홍보 인력을 지주로 이동 배치할 예정입니다.
KB금융은 명동 본점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내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왕기 전 공보실장은 1955년생 경북 고령 출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코리아헤럴드, 중앙일보 등을 거쳐 이명박 정부 출범시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겸 대변인으로 근무했습니다.
윤 전 부행장은 1955년생 전남 나주 출생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고 외환은행에서 근무 후 2002년 통합 국민은행의 첫 CFO와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