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
* CJ제일제당
2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이며 3분기부터 실적 회복 될 전망이다.
라이신과 핵산가격 상승으로 해외 바이오 3사(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 실적 호조 지속되며 지분법 이익 증가될 전망
* CJ CGV
2분기에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보였으나 7월 이후 한국 영화시장 완연한 회복세 나타내고 있다.
하반기에 신규 상영관 출점 계획 없는 등 수익구조 안정된 가운데, 3분기부터는 객단가가 높은 3D 입장객 비중 증가가 예상된다.
* 신성델타테크
3분기 첫 매출 시작하는 LED사업에 대한 기대감. 8월 제품 공급계약 시작으로 4분기 본격적인 LED 매출 기록할 전망이다.
자회사인 신성 포레시아와 델타테크닉스 흑자전환, 세탁기 전문생산하는 태국법인등 해외자회사 성장 가속화도 주목할 만.
◇ 삼성증권
* 현대백화점
킨텍스 대구점을 비롯 2015년까지 7개의 신규 출점을 통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
2012년 상반기 기존점 증축 마무리 후 영업면적과 매출액 증가 예상된다.
자회사인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 증가로 투자매력 부각된다.
◇ 우리투자증권
* 성광벤드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100억원 수준으로 3/4분기부터는 지난해 발주된 중동 대형 프로젝트에서 피팅 발주가 진행될 전망으로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개선이 기대된다.
상반기 지연된 수주가 하반기 본격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며 수요산업인 건설사들의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상반기대비 개선되어 내년 피팅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 신한금융투자
* NHN
오버추어와의 계약 만료에 따른 자체 검색광고 강화 및 온라인 광고시장 영향력 확대로 실적개선 기대된다.
UV 증가세 지속, 라이브도어 인 수 등으로 네이버재편 성장성 부각, 모바일 사업 확대도 긍정적이다.
◇ 현대증권
* 고려아연
달러화 약세기조와 함께 금, 은 등의 상품가격 강세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성장이 예상된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의 지속 및 향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금속판매량 증가는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LG
LG화학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NAV 상승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된다.
하반기 이후 IT 자회사들의 수익력 회복 및 실트론, 서브원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 CJ제일제당
2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이며 3분기부터 실적 회복 될 전망이다.
라이신과 핵산가격 상승으로 해외 바이오 3사(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 실적 호조 지속되며 지분법 이익 증가될 전망
* CJ CGV
2분기에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보였으나 7월 이후 한국 영화시장 완연한 회복세 나타내고 있다.
하반기에 신규 상영관 출점 계획 없는 등 수익구조 안정된 가운데, 3분기부터는 객단가가 높은 3D 입장객 비중 증가가 예상된다.
* 신성델타테크
3분기 첫 매출 시작하는 LED사업에 대한 기대감. 8월 제품 공급계약 시작으로 4분기 본격적인 LED 매출 기록할 전망이다.
자회사인 신성 포레시아와 델타테크닉스 흑자전환, 세탁기 전문생산하는 태국법인등 해외자회사 성장 가속화도 주목할 만.
◇ 삼성증권
* 현대백화점
킨텍스 대구점을 비롯 2015년까지 7개의 신규 출점을 통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
2012년 상반기 기존점 증축 마무리 후 영업면적과 매출액 증가 예상된다.
자회사인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 증가로 투자매력 부각된다.
◇ 우리투자증권
* 성광벤드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100억원 수준으로 3/4분기부터는 지난해 발주된 중동 대형 프로젝트에서 피팅 발주가 진행될 전망으로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개선이 기대된다.
상반기 지연된 수주가 하반기 본격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며 수요산업인 건설사들의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상반기대비 개선되어 내년 피팅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 신한금융투자
* NHN
오버추어와의 계약 만료에 따른 자체 검색광고 강화 및 온라인 광고시장 영향력 확대로 실적개선 기대된다.
UV 증가세 지속, 라이브도어 인 수 등으로 네이버재편 성장성 부각, 모바일 사업 확대도 긍정적이다.
◇ 현대증권
* 고려아연
달러화 약세기조와 함께 금, 은 등의 상품가격 강세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성장이 예상된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의 지속 및 향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금속판매량 증가는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LG
LG화학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NAV 상승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된다.
하반기 이후 IT 자회사들의 수익력 회복 및 실트론, 서브원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