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과 신영증권이 주관한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우투신영하우징 제1호’가 지난 31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습니다.
‘우투신영하우징제1호’는 우리투자증권과 신영증권이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진 CR리츠이며, LH공사가 주관하는 단독금융주관 CR리츠에 선정돼 대우건설의 천안과 경주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총 160가구를 리츠에 매입할 예정입니다.
매입대금은 514억원(최초 분양가 560억원)으로 분양가 대비 9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투신영하우징제1호는 총 규모 606억원으로 설정될 예정이며 선순위 투자자 유치를 통해 자본금 249억원, 사모사채 124억원, 매각 당사자인 대우건설이 233억원을 후순위 출자합니다.
운영예정기간은 3년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처분되지 않을 경우 LH공사의 매입확약이 실행됩니다.
‘우투신영하우징제1호’는 우리투자증권과 신영증권이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진 CR리츠이며, LH공사가 주관하는 단독금융주관 CR리츠에 선정돼 대우건설의 천안과 경주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총 160가구를 리츠에 매입할 예정입니다.
매입대금은 514억원(최초 분양가 560억원)으로 분양가 대비 9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투신영하우징제1호는 총 규모 606억원으로 설정될 예정이며 선순위 투자자 유치를 통해 자본금 249억원, 사모사채 124억원, 매각 당사자인 대우건설이 233억원을 후순위 출자합니다.
운영예정기간은 3년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처분되지 않을 경우 LH공사의 매입확약이 실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