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AT&T와 계약 임박 전망에 상한가 기록

입력 2010-09-02 13: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다날이 이달안에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와의 휴대전화결제 사업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다날 주가는 오후 1시 21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900원(14.90%)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잔량은 53만주에 달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다날에 대해 버라이즌(Verizon)에 이어 AT&T와도 계약이 임박했다며 미국 휴대폰결제 모멘텀이 부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번 계약은 늦어도 9월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AT&T와 계약시 CP수 확대, 월 거래한도 상향 조정 등 Full 론칭(본격적 서비스) 및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