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는 자회사인 영흥철강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보유 토지와 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36억8632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02.58%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다른 자회사인 환영철강공업의 충남 당진군 석문면 소재 보유 토지와 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67억4589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자산총액의 10.7%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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