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 1304억원의 재평가차액 발생

입력 2010-09-02 18: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ISCO홀딩스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자회사 2곳의 토지와 기계장치 등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1304억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KISCO홀딩스는 자회사인 영흥철강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보유 토지와 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36억8632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02.58%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다른 자회사인 환영철강공업의 충남 당진군 석문면 소재 보유 토지와 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67억4589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자산총액의 10.7%에 해당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