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로 등록된 수입자동차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달보다 14% 증가한 8천8백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천1백 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 벤츠와 폭스바겐, 아우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달보다 14% 증가한 8천8백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천1백 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 벤츠와 폭스바겐, 아우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