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이 당초 다음달초로 계획했던 매각공고를 오는 24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현대건설 회계 실사작업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돼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24일 매각공고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채권단은 매각공고를 낸 후 인수의향서 접수, 인수자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본입찰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현대건설 회계 실사작업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돼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24일 매각공고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채권단은 매각공고를 낸 후 인수의향서 접수, 인수자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본입찰을 실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