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광전자 및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휴비츠가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휴비츠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주말대비 255원(7.47%) 오른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츠는 이날 언론을 통해 포브스가 매년 연 매출 10억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종합 평가하는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일본 경쟁사인 니덱, 탑콘을 제치고 선정된 것에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안광학 의료기기 분야에서 회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설명했다.
6일 휴비츠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주말대비 255원(7.47%) 오른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츠는 이날 언론을 통해 포브스가 매년 연 매출 10억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종합 평가하는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일본 경쟁사인 니덱, 탑콘을 제치고 선정된 것에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안광학 의료기기 분야에서 회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