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저전력, 그리고 고성능 반도체로 새로운 모바일 환경을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7일 대만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스마트 & 그린 플러스’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혁신적인 모바일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그린 솔루션으로 이를 주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일 대만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스마트 & 그린 플러스’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혁신적인 모바일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그린 솔루션으로 이를 주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