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등과의 경제협력이 활성화됨에 따라 개도국과의 중소기업 협력 수요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 정책을 전수해 협력 실효성과 국격을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 중소기업들에게는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중진공은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청과 중진공은 이번 산업기술협력관의 방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을 전수함과 동시에 양국간 중소기업의 산업·기술협력사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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