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용 중계기 전문기업 쏠리테크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로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
8일 쏠리테크 주가는 전일대비 280원(5.63%) 오른 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LIG투자증권은 쏠리테크에 대해 2분기 실적호전에 이어 하반기에도 해외 수출 증가에 따른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쏠리테크의 2분기 실적호전은 와이브로용 중계기의 매출 증가와 해외 매출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판단되며, 하반기는 이동통신사들의 통신망 투자확대와 대형 고객 확보에 따른 해외 수출 본격화 등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8일 쏠리테크 주가는 전일대비 280원(5.63%) 오른 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LIG투자증권은 쏠리테크에 대해 2분기 실적호전에 이어 하반기에도 해외 수출 증가에 따른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쏠리테크의 2분기 실적호전은 와이브로용 중계기의 매출 증가와 해외 매출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판단되며, 하반기는 이동통신사들의 통신망 투자확대와 대형 고객 확보에 따른 해외 수출 본격화 등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