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기조는 여전히 살아 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9-09 08:57   수정 2010-09-09 09:00

◇ 대우증권 : 상승기조의 훼손 가능성은 낮다

코스피가 1720~1800선 사이의 좁은 박스권 사이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유입 재개 추세를 감안하면 상승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가 2009년 초 수준까지 밀렸고 오바마의 2차 경기부양책이 나온 만큼 이 지수의 상승 가능성 높아졌다.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이 완화되면서 미국과 유럽계 자금의 국내 증시에서의 매수세 역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유럽 주요국의 CDS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반등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인지된 사항인 만큼 내성이 생긴 부분이다.

밸류에이션 매력과 낮은 더블딥 가능성, 경기선행지수 반등 가능성 등 우호적인 경기여건을 감안하면 매수 관점은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현대증권 : 매크로가 뒤흔드는 주식 변동성은 찬스로 읽어주자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이 내구재에 속하는 만큼 미국내에서 내구재에 대한 수요기반이 얼마나 견고한 것인가에 항상 주목해야 한다.

기업들의 경기판단에 따라 내구재 주문 역시 변동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추정. 따라서 주문수치를 가지고 경기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오히려 주문잔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가동률이나 고용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높다.

내구재 주문을 보면 매크로 부진에 따른 우려는 불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미래에셋증권 : 반복되는 악재, 다른 점을 찾아라

코스피의 전고점 돌파 시도 때마다 매번 해외 악재가 등장. 내성이 강해진 시장은 이제 다른 모습에 주목할 때다.

PIGS 국가들의 국채수익률을 보면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별로 다른 흐름.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로 해석해야 한다.

경기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한국, 대만에 대한 매수세가 꺾이지 않는다는 점은 외국인이 경기에 대한 베팅을 지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경기 우려감 과도했다는 인식으로 낙폭이 컸던 경기 민감주에 대한 되돌림 과정 진행 중. 이번 위기를 기회로 저가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해 보인다.



◇ 삼성증권 : 우리가 만기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선물옵션만기일과 금융통화위원회라는 두 가지 이벤트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6월 만기 이후 누적 순차익잔고 2조9천억원. 베이시스와 비용 등을 감안했을 때 현 상황에서는 청산보다 roll-over 가능성이 크다.

차익 매도로 시장이 과도하게 하락한 기회를 이용해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만기일은 일회성 요인에 불과. 오늘 만약 시장이 뜻하지 않은 충격을 받더라도 우리가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가 된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