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부회장 "중국 합자운용사 내년 설립"

입력 2010-09-09 17: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현만 미래에셋 부회장이 "국내 금융투자회사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합자운용사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내년 중반 쯤에는 인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현만 부회장은 오늘(9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제3회 한국자본시장설명회에서 "미래에셋그룹이 중국에 진출한 지 7년 만에 현지회사와 자산운용사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내년 중반 경에는 최종 승인을 받아 영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회장은 또 "지난 2003년 미래에셋운용이 중국에 먼저 사무소를 세우고 3년 뒤 증권사가 진출한 상태"며 "후발주자임에도 설립 후 연간 기준으로 적자를 낸 적이 없을 정도로 만족할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