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 법인인 세원정공은 2009회계년도 영업이익이 126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457.9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4억800만원으로 70.7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88.08% 증가한 429억5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출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4억800만원으로 70.7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88.08% 증가한 429억5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출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