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재 계열사인 DANAL,INC.(미국)의 보통주 769만2307주(주당 0.52달러)를 400만 달러(47억56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6.3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에 따라 다날의 미국현지법인 소유주식은 2841만9802주로 증가했으며, 지분 비율은 67.75%로 늘었다.
다날은 이번 주식 취득을 통해 향후 미국 내 휴대폰결제 시장 성장이 성장함에 따라 더 높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