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코리아는 9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제4이동통신인 휴대인터넷 기간통신사업 운영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디브이에스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 설립에 총 600억원을 출자해 지분 13.04%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MI의 총 납입자본금은 4600억원이며 방통위에 접수된 주주명부상 디브이에스와 스템싸이언스가 최대주주로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KMI 설립 후 방송통신위원회 등과의 협의에 따라 3개월 내에 1차 증자에 참여해 200억원을 추가 납입할 계획이나 1차 증자 참여계획이나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고 전제했다.
디브이에스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 설립에 총 600억원을 출자해 지분 13.04%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MI의 총 납입자본금은 4600억원이며 방통위에 접수된 주주명부상 디브이에스와 스템싸이언스가 최대주주로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KMI 설립 후 방송통신위원회 등과의 협의에 따라 3개월 내에 1차 증자에 참여해 200억원을 추가 납입할 계획이나 1차 증자 참여계획이나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고 전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