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학회(회장 지홍기, 영남대 교수)가 오는 12일부터 닷새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제8차 국제생태수리학회''를 개최합니다.
''생태학과 수공학의 접목을 통한 통합물관리 기술발전 기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480여명이 참가해 서식처분석과 복원, 하천흐름과 식생관계, 환경유량과 수리권, 하천복원, 기후변화와 생태수문학 등 총 10개 분야에서 350여편의 논문을 발표합니다.
국제생태수리학회는 ‘생태수리학’이라는 생태학과 수공학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학술과 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1994년 이후 2년마다 전 세계, 전 대륙을 돌면서 개최하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것입니다.
''생태학과 수공학의 접목을 통한 통합물관리 기술발전 기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480여명이 참가해 서식처분석과 복원, 하천흐름과 식생관계, 환경유량과 수리권, 하천복원, 기후변화와 생태수문학 등 총 10개 분야에서 350여편의 논문을 발표합니다.
국제생태수리학회는 ‘생태수리학’이라는 생태학과 수공학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학술과 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1994년 이후 2년마다 전 세계, 전 대륙을 돌면서 개최하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