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총수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국정운영의 핵심 기조인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과제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가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은 8개월 만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국정운영의 핵심 기조인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과제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가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은 8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