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유비쿼스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증권사 평가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비쿼스 주가는 오후 1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230원(2.99%) 오른 7920원에 거래되면서 이츨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유비쿼스에 대해 통신사업자들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본격화와 NVR 제품으로의 사업 다각화 등을 감안하면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실적 목표치인 매출 80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무난히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4분기부터 네트워크 영상저장장치(NVR)사업이 매출로 인식되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16일 유비쿼스 주가는 오후 1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230원(2.99%) 오른 7920원에 거래되면서 이츨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유비쿼스에 대해 통신사업자들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본격화와 NVR 제품으로의 사업 다각화 등을 감안하면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실적 목표치인 매출 80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무난히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4분기부터 네트워크 영상저장장치(NVR)사업이 매출로 인식되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