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의 생생한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만도가 인턴사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9월30일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좋은 추석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기계와 전기전자 산업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는데요.
근무지는 평택과 원주입니다.
면접은 전공 위주의 질문이 이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별도의 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고 인턴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삼성이 직무적성 능력 평가 SSAT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는데요.
이후 진행되는 전형에 대해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죠.
<기자>
네. 이번 직무적성평가를 통과한 다음에는 면접전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은 인성면접과, 프리젠테이션 면접, 집단 토론으로 진행되는데요.
인성면접은 기본인성을 위주로 1인당 10~20분간 진행되고, 프리젠테이션 면접은 직군별 기본실무능력 평가를 거쳐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집단 토론은 직군별 전문성이 있는 주제에 대해 응시자간 이뤄지는 면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신체검사를 통과하게 되면 최종 합격하데 됩니다.
<앵커>
네. 마지막까지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이죠.
오늘은 어떤 합격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33살이란 나이에 취업에 성공한 합격자 수기 준비했습니다.
먼저 지방 국립대 상경계열을 졸업했고 학점은 2점대 중반, 토익점수와 자격증은 없었습니다.
결론은 눈을 낮추니 많은 곳에 기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지원자의 경우 자신의 현실을 인지하고 지방에 있는 중견기업 위주로 원서를 넣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 전형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큰 욕심보다는 작은 만족이 취업에 성공하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 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의 생생한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만도가 인턴사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9월30일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좋은 추석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기계와 전기전자 산업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는데요.
근무지는 평택과 원주입니다.
면접은 전공 위주의 질문이 이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별도의 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고 인턴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삼성이 직무적성 능력 평가 SSAT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는데요.
이후 진행되는 전형에 대해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죠.
<기자>
네. 이번 직무적성평가를 통과한 다음에는 면접전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은 인성면접과, 프리젠테이션 면접, 집단 토론으로 진행되는데요.
인성면접은 기본인성을 위주로 1인당 10~20분간 진행되고, 프리젠테이션 면접은 직군별 기본실무능력 평가를 거쳐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집단 토론은 직군별 전문성이 있는 주제에 대해 응시자간 이뤄지는 면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신체검사를 통과하게 되면 최종 합격하데 됩니다.
<앵커>
네. 마지막까지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이죠.
오늘은 어떤 합격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33살이란 나이에 취업에 성공한 합격자 수기 준비했습니다.
먼저 지방 국립대 상경계열을 졸업했고 학점은 2점대 중반, 토익점수와 자격증은 없었습니다.
결론은 눈을 낮추니 많은 곳에 기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지원자의 경우 자신의 현실을 인지하고 지방에 있는 중견기업 위주로 원서를 넣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 전형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큰 욕심보다는 작은 만족이 취업에 성공하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