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진공 펌프 제조 업체인 엘오티베큠이 삼성전자와의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오티베큠 주가는 전주말 보다 140원(2.33%) 오른 6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티베큠은 이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16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2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이다.
20일 오티베큠 주가는 전주말 보다 140원(2.33%) 오른 6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티베큠은 이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16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2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