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채권을 추가로 발행해 총 3억 스위스프랑 채권발행에 성공했습니다.
금리는 5년 만기 스위스 기준금리에 1.06%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며 달러리보에는 1.45%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종전 발행금리보다 약 12bp 낮아졌습니다.
가스공사는 총 2억9천만달러를 5년 만기 2.25% 금리로 발행을 완료했으며앞으로 스위스 금융 조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자 조달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리는 5년 만기 스위스 기준금리에 1.06%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며 달러리보에는 1.45%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종전 발행금리보다 약 12bp 낮아졌습니다.
가스공사는 총 2억9천만달러를 5년 만기 2.25% 금리로 발행을 완료했으며앞으로 스위스 금융 조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자 조달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