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를 위한 CT-P13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증명하는 임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자율공시를 통해 오스트리아 BASG(Bundesamt fur Sicherheit im Gesundheitswesen)로 부터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효성 측면에서 CT-P13이 레미케이드와 동등함을 증명하는 것으로 레미케이드 대조 약물과 비교해 CT-P13의 장기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등 CT-P13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자율공시를 통해 오스트리아 BASG(Bundesamt fur Sicherheit im Gesundheitswesen)로 부터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효성 측면에서 CT-P13이 레미케이드와 동등함을 증명하는 것으로 레미케이드 대조 약물과 비교해 CT-P13의 장기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등 CT-P13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