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의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 현지 자회사 ‘스템 인터내셔널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으로부터 ‘인공혈액개발’에 대해 190만 달러(한화 약 2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이번 연구는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의 김광수 소장(CHA 의과학대학교와 하버드 의대 교수)과 스템 인터내셔널의 수석 연구책임자인 시 지앙 루(Shi Jiang Lu) 박사가 공동으로 단백질만을 이용해 임상적용하기에 안전한 역분화 유도 줄기세포로 인공혈액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이번 연구는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의 김광수 소장(CHA 의과학대학교와 하버드 의대 교수)과 스템 인터내셔널의 수석 연구책임자인 시 지앙 루(Shi Jiang Lu) 박사가 공동으로 단백질만을 이용해 임상적용하기에 안전한 역분화 유도 줄기세포로 인공혈액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