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초로 풀HD급의 3D 노트북 ‘엑스노트 A510’을 출시합니다.
A510 시리즈는 15.6인치의 풀HD급 3D LED를 적용했으며 인텔의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1GB의 그래픽을 탑재, 고품질의 3D 컴퓨팅 환경을 제공합니다. 휴대성이 우수한 가벼운 편광안경 방식을 채택해 풀HD급 고화질 입체영상을 지원하며 3D TV와 연결, TV로 입체영상을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7월말 국내 기업 최초로 3D 노트북 모델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마케팅 팀장은 “국내 기업 최초 3D 노트북이 3천대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며 “노트북 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등 3D 대중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A510 시리즈는 15.6인치의 풀HD급 3D LED를 적용했으며 인텔의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1GB의 그래픽을 탑재, 고품질의 3D 컴퓨팅 환경을 제공합니다. 휴대성이 우수한 가벼운 편광안경 방식을 채택해 풀HD급 고화질 입체영상을 지원하며 3D TV와 연결, TV로 입체영상을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7월말 국내 기업 최초로 3D 노트북 모델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마케팅 팀장은 “국내 기업 최초 3D 노트북이 3천대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며 “노트북 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등 3D 대중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