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LPG 연료를 사용하는 신형 아반떼 LPi를 출시했습니다.
준중형급에서 LPG 모델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반떼 LPi는 리터당 12km의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회사 측은 "1년에 2만km를 주행할 경우 가솔린 모델에 비해 50만 원 이상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준중형급에서 LPG 모델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반떼 LPi는 리터당 12km의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회사 측은 "1년에 2만km를 주행할 경우 가솔린 모델에 비해 50만 원 이상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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