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산업강사를 꿈꾸는 퇴직자와 퇴직 예정자들에게 실전형 창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퇴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시니어창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산업교육강사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자들에게 강의콘텐츠 구성, 효과적인 교수법, 시범강의, 창업실무 등을 교육해 전문 산업교육 강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중진공은 설명했습니다.
교육은 1일 6시간, 총60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체비용의 10%를 본인부담하며 나머지 90%는 국비로 지원됩니다.
참가대상은 만40세이상 60세미만인 기업 과 기관 근무경력 10년 이상의 퇴직자나 퇴직 예정자입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퇴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시니어창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산업교육강사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자들에게 강의콘텐츠 구성, 효과적인 교수법, 시범강의, 창업실무 등을 교육해 전문 산업교육 강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중진공은 설명했습니다.
교육은 1일 6시간, 총60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체비용의 10%를 본인부담하며 나머지 90%는 국비로 지원됩니다.
참가대상은 만40세이상 60세미만인 기업 과 기관 근무경력 10년 이상의 퇴직자나 퇴직 예정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