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이 자회사의 음료캔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0일 중국식품포장 주가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2.33%) 오른 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식품포장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하북가미인철제관유한공사가 하북승덕루루(주)와 108억9600만원 규모의 음료 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7.46%에 달한다.
홍콩소재 지주회사인 중국식품포장은 주석도금강판을 원료로 3-Piece 금속용기를 생산하는 4개의 자회사를 중국에 보유하고 있으며 전방산업인 음료산업의 성장으로 3-Piece캔 매출 증가 및 자회사의 지분법이익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
30일 중국식품포장 주가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2.33%) 오른 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식품포장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하북가미인철제관유한공사가 하북승덕루루(주)와 108억9600만원 규모의 음료 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7.46%에 달한다.
홍콩소재 지주회사인 중국식품포장은 주석도금강판을 원료로 3-Piece 금속용기를 생산하는 4개의 자회사를 중국에 보유하고 있으며 전방산업인 음료산업의 성장으로 3-Piece캔 매출 증가 및 자회사의 지분법이익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