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대표이사 박기호)가 자회사 그랜드텍을 통해 반도체장비 자동화시스템 제어분야 업체 컨벡스(대표이사 임충혁)의 지분 5.4%를 취득했습니다.
와이즈파워는 컨벡스 지분 취득 이유에 대해 LED 가격 경쟁력과 제품 고급화에 필수 핵심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질화갈륨(GaN) 웨이퍼와 이를 생산하기 위한 수소기상증착기(HVPE) 시스템 양산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와이즈파워는 자회사 그랜드텍이 지난해 7월에 1W급 고연색성(CRI 90이상) 조명용 LED칩의 핵심소재인 질화갈륨(GaN)웨이퍼를 개발한 데 이어 12월에는 생산공정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와이즈파워는 컨벡스 지분 취득 이유에 대해 LED 가격 경쟁력과 제품 고급화에 필수 핵심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질화갈륨(GaN) 웨이퍼와 이를 생산하기 위한 수소기상증착기(HVPE) 시스템 양산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와이즈파워는 자회사 그랜드텍이 지난해 7월에 1W급 고연색성(CRI 90이상) 조명용 LED칩의 핵심소재인 질화갈륨(GaN)웨이퍼를 개발한 데 이어 12월에는 생산공정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