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뢰, 약속은 기본 실천사항
- 비지팅엔젤스 김한수 대표 -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CEO의 고난과 역경의 성공스토리를 전하는 ‘박정윤의 더리더스(금요일 저녁8시30분)’에서는 10일 30여년을 준비해온 사업을 이순의 나이에 시작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의 김한수 대표를 만나본다.
한국전력공사, 예술의 전당 부장 등 주로 공기업에서 근무해 온 김한수 대표는 어찌보면 늦은 나이일지 모를 60대의 문턱에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며 인생 제 2막을 열었다.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30년을 기다려 시작한 자신의 첫 사업으로 선택한 노인방문요양서비스 업체 비지팅엔젤스는 시작과 함께 프랜차이즈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급속한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장기요양보험제도와 연계해 고객들이 부담없는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해 안정된 수요를 보장해주고 있으며 홈케어시스템 아이템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노인요양서비스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어 걱정이 많다는 김 대표는 체계적인 교육과 양질의 요양보호사 수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부터는 요양시설 확충 등 종합실버산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비지팅엔젤스 김한수 대표 -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CEO의 고난과 역경의 성공스토리를 전하는 ‘박정윤의 더리더스(금요일 저녁8시30분)’에서는 10일 30여년을 준비해온 사업을 이순의 나이에 시작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의 김한수 대표를 만나본다.
한국전력공사, 예술의 전당 부장 등 주로 공기업에서 근무해 온 김한수 대표는 어찌보면 늦은 나이일지 모를 60대의 문턱에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며 인생 제 2막을 열었다.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30년을 기다려 시작한 자신의 첫 사업으로 선택한 노인방문요양서비스 업체 비지팅엔젤스는 시작과 함께 프랜차이즈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급속한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장기요양보험제도와 연계해 고객들이 부담없는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해 안정된 수요를 보장해주고 있으며 홈케어시스템 아이템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노인요양서비스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어 걱정이 많다는 김 대표는 체계적인 교육과 양질의 요양보호사 수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부터는 요양시설 확충 등 종합실버산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