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신기술IT] 인피니트헬스케어, 의료와 IT의 융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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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7 17:37  

[신성장신기술IT] 인피니트헬스케어, 의료와 IT의 융합 선도

<앵커>IT기술을 의학에 접목시키며 글로벌 의료기기사들과 경쟁하는 국내 기업이 있습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3D 영상소프트웨어는 통해 내시경을 통해 인체내에 카메라를 집어넣지 않고도 몸안의 상태를 파악할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확대에 따라 인피니티는 이 소프트웨어를 모바일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호성 기자가 소개드립니다.

<기자> 의료영상정보솔루션 ''PACS''란 의료기기 가운데 영상을 조회하는 솔루션을 뜻합니다.

신체정보를 촬영해 이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솔루션으로 주로 병원에서 씁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지난해 기준 국내 PACS 시장 규모는 500억원.

이중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점유율 70%를 기록하며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PACS입니다.

대장을 찍으려면 내시경을 통해 카메라를 몸속에 넣어야 하지만,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CT촬영 영상을 3D로 변환해 내시경을 하지 않고도 몸속의 상태를 검사할수 있습니다.

대장을 CT촬영한 영상을 3D로 변환을 하는 가상내시경 방법은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면서 경비를 절감하는 잇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전지훈 인피니트헬스케어 연구원

"실제 내시경을 하게 되면 환자의 고통도 따르고 그만큼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가상 내시경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수술을 하게 되면 병원입장에서는 내장의 주름 사이를 자세히 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 시간도 단축할수 있습니다"

인피니티헬스케어의 의료영상솔루션은 인체속을 진단하고 병을 관찰할때, 특정 부위를 보다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터뷰> 민대규 인피티트헬스케어 연구원

"사람인체 영상에서 의사들이 관심있는 장기나 뼈 부위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와 같은 영상정보솔루션을 모바일로도 확대적용 하고 있습니다.

개발중인 모바일PACS는 현재 일본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인터뷰>조상욱 인피니트헬스케어 개발이사

"일단은 일본에서 테스트 단계구요. 대학병원들이 스마트폰도입을 하면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병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마치 기업들이 FMC도입을 통해 모바일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처럼, 인피니트헬스케어도 병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주는 셈입니다.

<인터뷰>조상욱 인피니트헬스케어 개발이사

"모바일이라는 접근성의 장점을 살린 제품입니다. 모바일PACS는 스마트폰을 통해 밖에서 접속을 합니다. 이에 따라 첫째 대용량 영상정보를 압축하고 풀어주는 기술과, 둘째 환자정보를 보호할수 있는 보안이 철저해야 합니다.

10년 이상 기술을 축적해왔기 때문에 강점이 있습니다."

지난 1994년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사업에 뛰어든지 16년째.

<인터뷰> 김기풍 인피니트헬스케어 CFO

"지난 1994년 이사업을 시작해 이젠 국내 대표적인 의료영상정보솔루션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세계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시장 규모는 4조원.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기술대회인 IHE (Integrating the Healthcare Enterprise)에서 시행하는 의료기기, 의료정보 호환성 테스트에서 경쟁사인 GE, AGFA와 나란히 3위를 기록하며 국제 시장에서의 기술력도 인정받았습니다.

<인터뷰> 김기풍 인피니트헬스케어 CFO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은 GE헬스케어, 지멘스 아그파 등과 경쟁하며 기술우수성, 안정화, 3차원 의료영상 재현 기술 등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

이를 기반으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독일 6개국에 진출한데 이어 앞으로 영국 브라질 중동에 현지 법인 3곳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미국에서는 현지법인 설립한지 5년만에 점유율 1.5%, 현지 매출만 187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의료기기사인 GE, 지멘스 등과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WOW-TV NEWS 김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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