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5개월여만에 최대치를 넘어섰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일대비 2031억원 증가한 14조39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18일 기록한 14조6062억원 기록 이후 최대치이다.
신용융자금액도 113억원 늘어난 5조1663억원으로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3조8303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3360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탁매매미수금은 166억원 줄어든 1736억원으로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일대비 2031억원 증가한 14조39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18일 기록한 14조6062억원 기록 이후 최대치이다.
신용융자금액도 113억원 늘어난 5조1663억원으로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3조8303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3360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탁매매미수금은 166억원 줄어든 1736억원으로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갔다.